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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몬테소리, 초등 홈스쿨 ‘아이힘 한국사’ 6월 런칭 예정
  • 2019.05.13



한국몬테소리(회장 김석규)가 오는 6월 초등 홈스쿨 프로그램 ‘몬테소리 아이힘 한국사’를 새롭게 선보인다. 몬테소리 아이힘은 우리나라 최초로 몬테소리 교육법을 바탕으로 개발된 초등 전문 홈스쿨로 국어, 영어, 수학 등 과목별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구성돼 있다.

그중 아이힘 국어 나단계(초등 3~4학년)는 ‘확산적 사고력 발달을 위한 초등 국어학습 교재’, 아이힘 수학은 ‘통합적 수리 사고력 향상을 위한 수학학습 교재’로 특허를 취득했으며, 내달 런칭을 앞두고 있는 ‘아이힘 한국사’는 2020학년에 시행되는 초중고 한국사 과목의 계단식 확장 수업에 따라 새롭게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몬테소리 아이힘 한국사는 오랫동안 초중고 역사 교재 편집자로 활동해온 김한나 작가와 한국몬테소리 연구개발실의 협력으로 개발됐다. 이에 지난 4월에는 아이힘 한국사 교재 집필을 맡고 있는 김한나 작가가 홈스쿨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국사 교육을 실시, 우리나라 초중고 한국사 교육 과정을 짚어보며 현재 출간, 개발되고 있는 한국사 교재들을 아이힘 한국사와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몬테소리 아이힘 한국사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우리 역사를 36호에 걸쳐 이야기, 개념정리, 문제풀이 별로 수록했으며 초등 3~6학년 한국사는 물론 중등 한국사의 주요 내용과도 연계해 한국사검정시험 초급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시대별 핵심 용어를 마인드맵으로 정리해볼 수 있는 한국사 나무 활동판과 연표가 부록으로 들어 있어 매호 학습을 마친 뒤에는 배운 내용을 조직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김한나 작가는 “올해 8살이 된 아들을 생각하며 한국사에 입문하는 아이들이 역사가 암기 과목이 아닌 이해하는 과목임을 느끼길 바라며 ‘아이힘 한국사’를 만들었다”며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은 한 시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맥락적으로 이해하고 ‘과거를 통해 현재를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눈’을 가지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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